2008.09.19 한겨레21 명절 퀴즈대잔치 - 멘사코리아 출제

회사 사내 게시판(KMS)에 퀴즈를 풀어 달라는 글이 올라왔다.
일이 너무 바빠서 회사에서는 못 보고,
프린트해서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다 풀었다. 집에 와서 푼 시간 까지 한 3시간 걸렸나? (물론 정답인지는 모르지만 ^^;;)

문제 출제를 멘사가 한 만큼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
푸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그 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이 어려웠다.
방법만 추론하면, 대부분 초등학교 1학년도 풀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, 
1-2 개는 중학교이상의 수학기초를 필요로 하는 것도 있었다.

명절 때 친척끼리 모여서 고스톱을 치는 것 보다 다 함께 퀴즈를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다.
어린 아이들 까지 풀 수 있는 문제를 준비하여....

문제:

멘타코리아퀴즈(한겨레21).docx