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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게의 개인공간/일기장

2010.01.03 실리콘 밸리의 전쟁

내가 되고 싶은 사람.. 되어야 할 사람을 꼽는다면 주저없이 래리 페이지, 스티브 잡스, 빌 게이츠이다.

세 사람은 정말 특색이 있는데.. 각각 배울 점이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.
래리 페이지는 진정한 기술은 항상 승리한다는 명확한 결과를 보여준 사람이고, 스티브 잡스는 천재적인 사고가 성공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. 빌 게이츠는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어떠한 전략이 필요한지를 보여준 사람이다.

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영화가 오래전에 나온 적이 있는데.. 몇 년전인가 이 동영상을 받아서 한 번 보고, 오늘 다시 보았다.
그 이름하여.. "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실리콘 밸리 전쟁". 보 면서 두 사람의 개성과 본받아야 할 부분이 마음에 새겨졌다.

IT업계에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1시간 반을 투자하여 한 번 쯤 볼 필요가 있는 영화다.
동영상을 올리고 싶으나, 저작권법 때문에..
다른 블로그의 줄거리 소개(http://moonchild.kr/52)를 참고하라.